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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폴레옹이 가장 무서웠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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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당신의 일생 중에 가장 무섭다고 여긴 것은 어느 때입니까?”라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일주일에 한번, 단골로 다니는 이발사를 불러 수염을 깎을 때이다.”고 대답했다. 만일 그 이발사가 적들의 꼬임에 빠져, 적의 간첩이나 되지 않았을까? 만약 적의 간첩이 되었다면, 그 날카로운 면도날로 목을 푹 찌른다면...이런 생각을 하면서 걱정과 염려를 했다. 염려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염려를 품고 사는 것은 불신이다. 주님은 염려를 맡기라고 하셨다. 맡기는 것은 믿음 있는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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