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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을 따르는 자는 (막 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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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많은 일을 겸손으로 덕을 세우고 하나님 앞에 성령의 열매를 맺어 나가는 신자가 되고 믿는다는 간판만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가

1. 바른 신앙을 가진 신자
시몬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잘 하였다. 우리가 믿는 신앙 노선을 이탈하지 않고 바로 서서 나가야 하겠다. 예수님의 신분을 올바로 알고 믿고 나가는 사람을 주님은 원하신다. 좌 우로 치우치지 않고 성경대로 사는 신자를 원하신다.

2. 인간의 뜻을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신자
베드로는 인정상 예수님앞에 십자가를 멀리 하시기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생각이요 사람의 뜻이다. 아버지의 뜻은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일이었다. 인정을 떠나고 욕심을 떠나고 시국의 동요됨이 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신자를 원하신다.

3. 자기를 부인하는 신자
사람은 자기 잘난 멋에 산다고 하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잘났다고 뽐내는 자보다도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고 주님앞에서 겸손하고 조심하면서 충성하는 신자를 원하신다.

4. 자신이 십자가를 지는 신자
십자가를 진다고 하는 말은 자기가 선한 일을 위하여 고생을 각오한다는 뜻이다. 이 세대는 음란하고 거슬리고 거짓과 잔인한 세대이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후손들을 위하여 선한 일에 앞장서 고생을 각오하고 충성하고 실천하는 신자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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