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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인 요셉 (마 0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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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일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데려 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보통 사람과 다른 사람이었다.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1. 의로운 사람이었다.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었다.(19절 드러내지 아니하고) 교회 안에는 여러 층의 사람이 모인다. 그러나 누구나 말할 수 있고 말하는 데는 세금을 부치지 않으므로 말로 인하여 교회가 어지러워진다. 마귀는 가법을 쓴다(말을 확대하여 문제를 크게 만듦) 성령은 감법을 쓴다(큰 문제도 적게 만든다)

2.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어떤 일이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않고 기다리는 마음이었다.

3. 순종의 사람이었다(천사의 말에 순종)
하나님은 많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뻐하신다. 많은 말씀을 들어도 순종이 없으면 열매가 없다.

4. 순결성(정결한 사람이었다)
청년으로 마리아와 동침하지 아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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