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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밭에 감추인 보화 (마 13: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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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찾아 만난자를 가르켜 그는 마치 보화나 진주를 만나서 그 진주를 사고 그 보화를 얻기 위하여 밭을 산자와 같다고 했다.
보화는ㅡ 복음이다.

1. 보화는 감추어져 있다.
복음 진리는 누구에게나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 보화를 감추인 보화라고 하였다.

2. 보화는 캐야 한다.
금은 보석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땅을 파야 한다. 복음을 알려고 하면은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을 믿고 깊숙이 파야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다.

3. 보화는 있는 곳을 알고 그 지역을 소유해야 한다.
본문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으니 즉 복음을 믿으려면 자기의 모든 소유에 대하여 복음보다 말할 수 없이 천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안후, 전에 유익하게 여겼던 모든 것을 분토와 같이 여겼다고 하였다. 보화는 모든 것을 잃고도 얻어야 한다는 신념이 필요하다. 가장 귀한 것이 복음이다. 광산업을 하시는 분이 보화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 같이 복음에 중요성을 알고 심여를 기우려야 주님의 축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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