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두 종류의 고기 (마 13:47-50)

첨부 1


어부들이 그물에 고기가 잡힌 것을 육지로 끌어다가 각종 고기를 각각 갈라 담는다. 좋은 고기는 좋은 그릇에 담고 나쁜 고기는 버린다고 하였다. 이것은 현세교회에 두종류의 인간들이 섞여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신자는 현세교회에서 살 때는 사람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표준으로 삼아 믿어야 된다. 그 마지막에 반드시 하나님앞에 심판이 있음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표준으로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이 교훈에서 생각할점은

1. 교회는 참된 교리(순결)을 가져야 한다.
교회안에는 외식하는 사람, 불의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참된 진리를 파수하면서 경건하게 사는사람이 있다. 진리를 마음에 지니고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가장 깨끗하게 인정을 한다.

2. 신자는 미래의 심판을 두려워 하라.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를 갈라 놓을 때가 있다. 세상끝에는 이러하리라 했다. 성경에 지옥은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하셨다. 지옥을 두려워하고 천당을 그리워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