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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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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흥 목사가 런던 공항에서 길을 잘못 찾아 비행기를 놓치고 예정시간보다 네 시간이나 지난 뒤에야 목적지인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그것이 쓸데없는 걱정이었음을 알게되었다. 미아리 성결교인으로 그 목사의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큰 은혜를 받았다는 사람이 우연히 공항에 나왔다가 그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는 목사를 반갑게 맞이하여 호텔로 안내를 해주었고, 자기 차로 3일간이나 모시면서 일을 도왔을 뿐 아니라 떠날 때는 여비에 보태라고 선뜻 1천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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