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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독교인의 결혼관 (마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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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귀한 선물을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키워 성년이 되면 결혼문제가 매우 중요하고 심각하다. 본래 여자는 남자의 갈비를 취하여 지으심을 받았다.
남자는 잃었던 갈비를 찾아야 만족을 같게 되는 것이다.
창 2:22-24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반드시 합하여 함몸을 이루어야 한다.

1. 결혼은 일체를 이룬다.

육체적으로-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한몸을 이루는 것이다.
정신적으로-한 사상으로 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가시밭도 함께, 좁은 길도 함께, 하늘나라도 함께 가야 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또한 정신적으로 하나를 이루어야 한다.

2. 결혼은 가정을 이룬다.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의 가정을 꾸미는 것이다.
가정에는 계통이 서고 질서가 있고 기강이 서야 한다.
그러므로 남자를 머리로해서 약한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아름다움과 미덕으로 순종하여 조화를 이루어나가야 한다.

3. 결혼은 자녀를 배출함에 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탄생되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잘 키우기 위함이다. 주의 교양과 훈계로써 키우기 위하여 자신들이 먼저 경건하게 살도록 결심하고 다짐하는 출발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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