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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왜 걱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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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 받으러 갔던 남편이 췌장염으로 급히 입원했다는 소식을 들은 크리스천 부인이 병원 담당의사를 만났다. 의사는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라고 말했다.

남편은 교수로 한창 일할 나이였다. 부인은 충격을 받고 병원 복도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때 부인의 손엔 성경 찬송가가 들려 있었다. 이 모습을 본 크리스천 의사가 말했다.

'성경 찬송이 있는데 뭘 걱정하십니까?'

이 말에 힘을 얻은 부인을 벌떡 일어났다. 현재 그 남편은 건강을 되찾고 활발하게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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