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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는 자가 복 (마 2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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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함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주는 생활은 이기주의 생활이 아니다. 이타적인 생활이요 자기 부정의 생활이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고 섬기고 주려고 오셨다.
유교에서는 네자신을 바르게 하라
불교에서는 네자신을 수양하라
소크라테스는 네자신을 알라 고 했으나
예수님은 너희 것을 주라고 하셨다.
어떤 철학자는 말하기를 산은 우리에게 석탄을 주고 나무는 우리에게 산소를 주고 꽃은 향기 강은 윤택함 바다는 물고기를 주지만 그러나 인생은 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우리들은 기도하면서 달라고 구하기만 하는데 참된 깊은 신앙인은 ‘주님 내가 무엇을 주께 드릴까요 하면서 주님의 뜻을 찾는다. 예수님은 일생을 주는 생활이었다. 생명까지 다주셨다.

1. 축복은 주는 자가 받는다.
회개의 눈물을 흘린 줄 아는 사람이 용서의 기쁨을 안다. 십일조를 드릴 줄 아는 사람이 물질의 축복을 안다. 물고기 2마리와 떡 5개를 드리므로 5,000명이 먹고도 남았다. 하나님의 축복은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축복이다.

2. 살고자 하느냐 너희 것을 주라.
한 알의 밀이 죽어야 많은 생명을 얻는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고 자기를 미워하면 영생을 얻는다.

3. 가장 귀한 것을 주라.
그것은 곧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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