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주님을 맞이할 성도는 (마 2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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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 구절은 노아때의 홍수 심판과 비슷한 몇 가지를 가리킨다.1) 이 세상이 편안하다 향락과 무사주의로 살았다.
2) 심판을 깨닫지 못하는 점이다.
바로 이때에 예수님은 재림을 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즉 향락에 도취되어 있었고 물질주의와 허물 주의로 준비 없는 생활이요 그때그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으로 살았다. 그러나 노아는
1. 말씀에 순종의 생활이었다.
창5장22절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한 것은 다 준행하여 두라.
2. 내세는 중심 하는 생활이었다.
하나님과 일심 동체가 되어 새 세계를 바라보고 나아가 이 세상의 쾌락은 잠시인 것을 알고 버렸다.
3.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 생활이었다.
노아는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 은혜를 입으면 입을수록 주님의 일을 감사함으로 충성하였다.
2) 심판을 깨닫지 못하는 점이다.
바로 이때에 예수님은 재림을 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즉 향락에 도취되어 있었고 물질주의와 허물 주의로 준비 없는 생활이요 그때그때 만족하면 된다는 사상으로 살았다. 그러나 노아는
1. 말씀에 순종의 생활이었다.
창5장22절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한 것은 다 준행하여 두라.
2. 내세는 중심 하는 생활이었다.
하나님과 일심 동체가 되어 새 세계를 바라보고 나아가 이 세상의 쾌락은 잠시인 것을 알고 버렸다.
3. 주님의 일에 충성하는 생활이었다.
노아는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 은혜를 입으면 입을수록 주님의 일을 감사함으로 충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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