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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종의 생활 (마 2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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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을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성도는 축복 받는 사람으로 보람있게 말하고 일할 수 잇는 것은 주의 종이 된 것이다. 주님의 종이 된 것이 가장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1. 44절에 예비하고 있으라.
예비하는 신앙-주님의 재림이 더디다고 낙심하지 않고 묵묵히 준비를 갖추어 나아가자 슬기로운 5처녀와 같이 등과 기름을 준비하는 신앙이 준비되어 있는가 주님 앞에 내어놓을 업적과 또 흑자를 낸 장부를 보일 수 잇도록 모든 면에 예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2. 45절.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
맹세한 것을 지키는 자가 충성된 자이고 좋은 영향력을 계속 끼치는 자가 충성된 자이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자가 충성된자이다.

3. 지혜 있는 신앙으로 사는자다.
지혜란 분별함을 말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하지 않은 것 전후에 관하여 금할 곳과 행할 것을 분별하여 칭찬들을 수 있는 종으로 살아감을 말한다. 주님 재림을 기다리면서 이렇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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