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시간을 지키자 (마 25:10-13)

세계 인구 45억 중에서 두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기독 신자와 불신자이다. 믿음이 귀하고 믿는 중에는 주일을 지킴이 중요하고 주일은 거룩히 지킴에 있어서 예배 드리는 시간이 중요하다. 예배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야 되는 귀중한 일이다.

1. 예배 시간에 지각이 되는 이유
①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② 시간은 바쁘고 게으르기 때문이다.
③ 사모하고 언제나 간절한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명심할 것은 제일로 잘 믿는 사람은 제일 먼저 예배당에 나와서 마음 준비하고 마지막에 나가는 사람이 제일 잘 믿는 사람이다.

2. 늦게 참석하면
①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나 교역자들 앞에서 또 교우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부끄럼이 앞서게 된다.
② 다른 사람에게 본이 되지 못하고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든다.
③ 믿는 일을 먼저 생각하여 인색하게 참석하지 말자.

3. 결심
요사이는 세상에 도취되어 지혜로운 처녀들은 자고 있고 미련한 처녀들은 코를 골며 자고 있다.
엘 리야 시대보다 엘리사 시대에는 세상이 더 악하므로 성령의 역사를 배나 구하였다. 이 세대에는 열심과 관심을 가지고 예배 시간부터 일찍 참석하여 은혜 생활에 깊이 들어가 생활을 할 결심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