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스스로 나를 걱정할 때

첨부 1


미국의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 D. L. 무디는 소년이었을 때 구둣방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무디가 교회의 성경교실에 등록한지 2주일 후 성경교사인 킴볼이 구둣방에 들러
'나는 깊은 관심을 갖고 네 영혼을 걱정한다. '고 말했다.

그 순간 뜨거운 감동이 소년의 내면을 뒤흔들었다.

'이상한 일이다. 나를 2주전에 안 사람이 내 영혼을 걱정한다고? 이제는 내가 나 자신을 걱정할 때다. '

무디는 바로 지하실로 내려가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쳤고 후에 위대한 전도자가 됐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