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스스로 나를 걱정할 때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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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 D. L. 무디는 소년이었을 때 구둣방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무디가 교회의 성경교실에 등록한지 2주일 후 성경교사인 킴볼이 구둣방에 들러
'나는 깊은 관심을 갖고 네 영혼을 걱정한다. '고 말했다.
그 순간 뜨거운 감동이 소년의 내면을 뒤흔들었다.
'이상한 일이다. 나를 2주전에 안 사람이 내 영혼을 걱정한다고? 이제는 내가 나 자신을 걱정할 때다. '
무디는 바로 지하실로 내려가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쳤고 후에 위대한 전도자가 됐다.
무디가 교회의 성경교실에 등록한지 2주일 후 성경교사인 킴볼이 구둣방에 들러
'나는 깊은 관심을 갖고 네 영혼을 걱정한다. '고 말했다.
그 순간 뜨거운 감동이 소년의 내면을 뒤흔들었다.
'이상한 일이다. 나를 2주전에 안 사람이 내 영혼을 걱정한다고? 이제는 내가 나 자신을 걱정할 때다. '
무디는 바로 지하실로 내려가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쳤고 후에 위대한 전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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