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걱정 줄이기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이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한 심리학자는 대부분의 사람이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영국의 한 병원에서는 시각장애의 30% 가량이 걱정으로 생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레오나드 포스딕박사는 사람이 걱정을 하게 되면 침의 분비가 억제되고 그로 인해 입 속의 타액이 자연적으로 중성하되지 못해 충치 등 입병이 난다는 것을 증명했다.

위로와 평안, 안식을 주실 그리스도에게 맡기는 삶은 얼마나 행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