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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복음에 대한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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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업사원이 판매할 수 있는 큰 건수를 놓쳐서 실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회사에 돌아와 이 일을 한탄하며 직장 상사에게 말했다. '물가로 말을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말에게 물을 먹일 수는 없나 봅니다.' 그러자 상사가 말했다. '젊은 친구, 내 말을 듣게나. 자네의 일은 말에게 물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말을 목마르게 하는 것이라네.'
복음을 전하는 일도 이와 같다. 우리의 삶이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져 있어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복음에 대해 갈급함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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