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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비둘기 같은 성령 (마 0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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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는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받은 은사도 여러 가지이다.
사도행전 2장에서는 바람과 같은 성령과 불 같은 성령으로 표현하고 있다.

1. 바람
봄 바람-소생의 바람, 싹을 트게 한다.(믿음의 싹)
여름 바람-훈훈한 바람, 자라게 한다.(믿음의 장성)
가을 바람-열매를 맺게 하는 바람(성령의 9가지 열매)
겨울 바람-세찬 바람, 인내심을 만든다.

2. 불
불은 태운다. 뜨거워진다. 변화를 일으킨다.

3. 혀
가장 연약한 것 같으면서도 능력이 있고 이 사이에서 잘 조화를 이루게 한다.
이렇게 초대교회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는 한 말씀으로 말하면 강한 역사였다.
지금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 또 뜨거운 은사를 체험함이 좋다
그리고 뜨거워지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불같은 성령은 뜨겁다가 식을 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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