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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을 닮은 의사 (마 0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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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공생활에 들어와서 하시는 일가운데는 크게 3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다.
① 가르치는 일과
② 복음을 전파하는 일과
③ 병자를 고쳐주시는 일을 하였다. 불쌍히 여겼기 때문에 산에나 집에서나 제자들을 가르치고 훈련을 시키었고 훈련받고 난후에는 둘씩 짝을 지어 각촌으로 복음을 들고 나가 전파하게 하셨다.

1. 예수님은 친히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① 불쌍이 여기는 마음이요.
② 영혼이 귀중한 동시에 육체도 귀중히 여기시었다.
③ 중심에 믿음을 보시고 병을 고쳐 주셨다.
④ 봉사적이었다.

2. 예수님과 같은 의사가 되라
의사는 매우 중요한 직분이다. 그것은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과 같은 의사가 되시기를 바란다.
① 불쌍이 여기는 마음의 의사
② 육신을 고치면서 영을 중요시 여기는 의사
③ 믿음을 가지고 치료하는 의사
④ 봉사적인 생각을 가지고 치료해 주는 의사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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