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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을 위해 봉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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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가 어느 날 한 어린이의 상처를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해주고 있을 때 이웃 주민이 물었다.“수녀님,당신은 당신보다 더 잘 살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당신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허리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고 대답했다.테레사 수녀는 젊은 시절 캘커타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그러나 그녀는 창문 너머로 거리의 한센병 환자들을 계속해서 주시했다.“나는 그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보았습니다.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아본 적이 없는 두려움,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두려움을 보았습니다”고 그녀는 말했다.그녀는 그러한 두려움을 마음속으로부터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녀는 마침내 결심했고 수녀원이라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거리로 나왔다.그리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평화의 집을 지었다.그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15만명의 한센병 환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었다.그녀는 이제 하나님 품에 안겼지만 온 세계 사람들이 종교를 초월해서 그녀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다.남을 위해 봉사하라. 삶을 의미있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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