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60대 벤처 거부가 일하는 이유

첨부 1



엄길청 박사가 쓴 ‘봉사의 목표’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 속에는 60대의 봉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가면 60대의 한국인으로 재벌에 속하는 벤처기업인이 있습니다. 그는 이미 나스닥에 상장, 거대한 기업을 이루었으며 지금도 현역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자가 그에게 찾아가서 “이제는 쉴 만한데 왜 이렇게 젊은이들 틈에서 밤낮없이 일하느냐”고 물었더니 “나는 지금 나 혼자 쓰기에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지만 남에게 나누어주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도 더 벌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실제로 그는 1년에 약 600만달러를 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미국내에서 가장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 가운데 한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섬기며 나누는 삶은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