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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님을 본받는 생활 (마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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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을 멸할 수 있는 권능을 소유하고 계시지만 원수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주님 자신을 십자가에서 희생하셨다. 나폴레옹은 말하기를 “나는 실패자요 세계의 승리한 어른이 있다면 그리스도밖에는 없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셔서 원수들을 사랑하여 끝까지 암닭이 날개 아래 품듯이 교훈 하시고 이끌어 주셨다. 그러나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으나 예수님은 저주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1.성도가 취할 태도
① 구하는 자에게 거절치 말라.
② 가져가는 자에게 찾지 말라.
③ 미워하는 자로 선대 하라.
④ 원수를 사랑하라.
⑤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
⑥ 돌로 치는 자를 위해 기도해라.
⑦ 속옷을 달라고 하면 겉옷까지 주라.
⑧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동행하라.
⑨ 오른편 뺨을 치는 자에게 왼편 뺨을 돌려 대라.

2. 성도가 받는 유익
이렇게 양보하고 이렇게 용서하고 이렇게 손해가 나고 이렇게 억울함을 당하여도 주님을 본받는 생활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갚아 주시며 축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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