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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 나라와 그의 의 (마 0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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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기독교는 근면의 종교이다. 성경에 열심히 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고 이레 되는 날은 거룩하게 지키라.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런데 근면의 목적이 무엇이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이다. 인간의 노력도 귀하고 부지런한 것도 좋으나 그 노력의 목적이 바로 서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의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그 의를 위함이 옳은 일이다. 즉, 예수님을 위하여 살려고 함이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겠다. 물질도 더해 주고 건강도 더해주고 자녀도 더해 주고 믿음에서 믿음 은혜에서 은혜를 향상하고 더해 가는 축복을 받게 된다.
유대인은 십일조를 잘 하므로 세계의 경제권을 쥐고 있고 미국 돈 뒷면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쓰여져 있다. 미 대륙에서 청교도들은 믿음으로 감사하는 생활이었다. 그 나라와 그 의의를 위해 사는 자는 개인이나 나라든지 가정이든지 다 추곡을 받았다. 목적을 바로 정하고 사업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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