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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부흥강사의 ‘예수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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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강사들은 나름대로 사람을 끌어 모아 회개시키고 은혜 받게 하는 방법이 다양하다. 어느 부흥강사는 부흥회를 나가면 ‘예수굿’할테니 구경 오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예수굿은 어떻게 하나?’하는 호기심에 많이 모인다. 계속 그런 방법을 활용하게 되니 그 교단 본부에서도 그 목사의 ‘예수굿’에 대한 소문을 못 들을리가 없다. 그래서 목사를 소환하여 ‘예수굿’이라는 건전치 못한 집회를 책망하였다. 그러자 목사는 “예수 굿(good)”이라며, “예수 좋다라고 했는데 뭐가 잘못인가?”라고 반문하자 교단측은 함구무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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