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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시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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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중에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은 선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신실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진리를 바라보고
③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에서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훈과 지도가 필요하다.

고통을 이기는 치료법은
①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죄의 용서를 받고
③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특별히 12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1.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
어떤 길을 가야 성공할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승리와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셨다.

2. 저희 영혼은 편안히 거하고
평강의 축복이 귀하다. 도적놈중에 가장 무서운 도적은 병이라는 놈이다. 이놈이 침투하면 돈이 한정없이 들어간다.

3. 자손이 땅을 상속하리로다.
자손이 땅을 상속 받는 것은 으뜸이 되는 복이다.
지혜와 총명으로 어디가나 머리가 되는 복이다.

4.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악의 그물에서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축복이다.
인간은 유일한 존재임을 명심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 하심을 알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의지함이 바른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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