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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불치병을 만들어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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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 의학팀의 한 보고서를 보면 사람의 질병치고 강박관념과 관계없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질병이 강박관념 내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노와 두려움이, 억압된 정서가 육신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누적된 분노, 쌓이고 쌓인 한이 병이 되어 죽음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내과의사 한 분이 참으로 심각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환자를 진찰하고 나서 “당신은 암이오. 이대로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소.”하고 ‘사형선고’를 해야 할 때, 무어라 말할 수 없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이 분이 삼십 년 의사 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암에 관하여 통계적으로 이렇다할 수 있는 내용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암으로 죽게 되어 있는 그 사람은 예외 없이 얼마 전이건, 극심한 마음의 충격을 받은 적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극복하지 못하여 밤새워 속을 끓이거나 억울해하고 분해한 때가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한 암 전문의가 밝힌 바에도 ‘분노’가 암의 한 원인이라고 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노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것이 암 치료의 결정적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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