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인생의 목표 (빌 03:4-16)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이 어디에다가 목표를 두고 살았는가하는 문제로 좌우 된다.

1 . 8절에 가장 고상한 지식
지식은 교육을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하였다. 바울자신은 8일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이요 벤냐민지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세인으로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배웠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교육울 받는 기간에는 열심히 받아야 한다. 세상 교육은 하나님이 주시는 일반 은총이고 선천적으로 주는 재능을 닦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교육은 허탈감이 생긴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께 있다. 바울은 다 배우고 버렸다. 하나님을 위하여 쓸수 있도록 하나님은 바울을 움직이셨다.

2 . 10절은 바울생애의 철학이다.
① 권능과 ② 고난 이것이 바울의 목표였다.
꼭 있어야 될 사람은
권능이 있어야 한다. 권능은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다. 고난에서 값진 삶을찾게 되는 것이다.
3 . 13절 이제부터 시작함을 느끼는 바울
빌립보서를 쓸 때는 나이 많아서 기록한 것이다. 다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잡으려고 따라가노라고 하였다. 나는 이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았다. 주님께 목표를 두고 뛰어가고 고난을 각오하고 상 받을 사람은 한사람 뿐 임을 알고 마지막에 승리의 면류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졸업은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