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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포도주와 독주 (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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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싸우게 하는 것 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1. 왜 술을 금하는가
술 취한 자는 교만해진다.
술 취한 자는 떠들고 싸움울 일으킨다. 이것은 악한 것이다. 하늘나라에 합당한 일이 못된다. 판단력을 잃어 버려 진리를 분별할 수 없게 된다. 그것으로 많은 죄를 짓게 된다.
술에 취하는 쾌락으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사람이 술을 먹고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의 생명을 해하게 되는 악의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2. 이 술에 미혹되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고 했다.
지혜가 없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모든 일에 실수와 실패를 가져온다. 영적인 면에서 지혜는 그리스도이시다. 지혜가 없다 함은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지 못한 자이다.
즉, 멸망에 처하는 가련한 사람이다. 모든 보화를 잃어버린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분별력을 가리킨다. 예수님을 중심하고 판단하며 예수님의 원하는 뜻을 따라 살아야 성공하며 축복이 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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