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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머니의 사명 (잠 2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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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모다 귀한 것이 생명이다. 이 고귀한 생멍이 자랄 때에 어떻게 자라야 하는가

1 .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히 여기는 어머니는 인격자를 키운다.
꽃중에 제일 작은 꽃은 꽃은 “나도”꽃이다. 비록 작지만 나도 꽃이다. 작지만 나도 인격자이다.
어머니가 명심할 일
어머니는 성직자이다. 또한 교사이다. 왜냐하면
① 어린이 생명을 다루기 때문이다.
② 기한이 무제한이기 때문이다.
③ 보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직자와 교사는 모든 면에서 조심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 말과 행동 생활을 조심해야 한다. 어머니를 보면 그 자식을 알수가 있고 자녀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가 있다. 아름답게 정직하게 믿음을 가지고 키우는 성직자요 교사의 사명을 다하자.

2 . 실패작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기도하자.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다. 약한 몸으로 어린이를 키우는 데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키우기 때문이다. 20년간이라는 긴 세월을 마음과 뜻과 정성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다 바쳐야 한다. 언제나 염려할 것은 노력의 결과가 실패작이 될까바 계속 기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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