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 01:1-3)

첨부 1


복 있는 사람은

1. 악인에 꾀를 좇지 아니한 자-
방종하지 않고 믿음의 사람을 말한다.

2.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한자-
불법이 죄고
선을 알고도 행함이 없는 것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다.

3.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교만은 무엇을 가지고 우쭐대는 것이고
오만은 하나님을 깔봄을 말한다.

4. 오직 여호와의 율법(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리로다.
晝-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 하나님께 감사를 찾을 때이고
夜-일이 안되고 살길이 캄캄할 때 말씀을 보면서 나의 잘못을 찾아 회개함이다.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60평생을 돌아보며 이 시점에서 고쳐 더욱 굵게 보람있게 값있게 삶을 살아야 한다.
지름까지 나의 생애 길에서
① 참 믿음이 있었는가
②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살았는가
③ 중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이 있는가 를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부족함이 없다. 남은 생애를 주 안에서 더욱 크게 복을 받으면서 자손들에게 복을 빌어주면서 사시기를 바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