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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냇가의 나무처럼 (시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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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철학자요 수학자인 파스칼은 “행복은 우리의 내부나 외부 어느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과 하나님과의 결합에 있다.”고 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아름답다. 그리고 그 삶은 거룩하다. 그런 성도의 인생 여정은

1. 성도는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함.

하나님의 말씀은 꿀과 같이, 송이꿀과 같이 달다고 시편 기자는 말햇다. 비록 악한 세상 속에서 살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불림을 입은 성도는 말씀 속에서 주어지는 진리를 인생의 지침으로 삼고 밤낮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준행하기를 힘써야 한다. 그럴 때 임마누엘의 축복이 더한다.1)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2) (시119:1) 행위 완전하여 여호와의 법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3)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4) (신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신11:19)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신11:2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2. 성도는 그의 행사가 모두 다 형통하게 됨.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다. 고단한 삶의 여정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뢰할 때 주께서는 그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매사를 형통케 해주실 것이다.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의 삶을 상기하자.1) (시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2) (창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3) (사3: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4) (욥42: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3. 성도는 그의 길을 여호와께서 인정하심.

시편 기자는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면,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신다고 했다. 흑인을 노예해방으로 구원시킨 미국의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이 말씀을 붙들고 남북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한다. 우리가 바를 때 주께서 인정하신다.1)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2) (시31: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3) (나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4) (시37:18)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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