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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문에 광고를 내주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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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신문사에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요. 나를 신문에 내주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문사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났다고 깜짝 놀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는 “내가 메시야인데 왜 신문에 안 내줍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관계자는 “당신이 살인을 하거나 세상을 놀라게 하는 범죄를 하면 신문에 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관심이 없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가 자꾸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신문에 내달라고 하자 신문사에서는 말했습니다. “여러 이야기할 것 없소. 죽었다가 살아나시오. 그러면 신문에 내겠습니다.”이렇듯 예수님이 메시아냐 아니냐는 곧 부활했느냐 부활하지 못 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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