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파운드 주고 산 새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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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위대한 설교가 스펄젼 목사가 하루는 새장 속의 새를 괴롭히는 불량소년을 보았다. “새를 어떻게 할래?”스펄젼이 묻자 소년은 “괴롭히다가 죽일 거예요.”라고 대답했다. 스펄젼은 2파운드를 주고 그 새를 사서 멀리 날려 보냈다. 이틀 후 부활주일. 스펄젼은 이렇게 설교했다. “마귀는 인간을 괴롭히다가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내주는 엄청난 값을 지불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이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요, 부활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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