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계명을 즐거워하자 (시 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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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참으로 경건한 자가 받는 복을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계명을 지키는 의인이 받는 복에 관하여 진술되었다.
1절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1.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
①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유산으로 남겨 주기 때문이다.
② 자신의 경건한 생활 때문에 수천대에 이르러 복을 받는다.
2. 복의 내용
① 부유와 그 재물
믿음의 부유함과 그 물질에 쓰고 남음이 있는 재물의 축복이다.
② 흑암중에 빛
불행한 환경에서도 영적으로 기쁨을 가지며 죄악 세상에서 의로운 생활을 가진다.
세상이 어두워도 밝게 살아갈 수가 있고 사업이 부진 상태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게하여 주신다.
③ 영원히 요동치 않음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된다.
의롭게 산 사람들은 즉 하나님의 축복된 생활은 이 땅에 많은 업적을 남겨 놓게 되고 그 이름이 영원히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계명을 지키는 의인이 받는 복에 관하여 진술되었다.
1절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1.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
①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유산으로 남겨 주기 때문이다.
② 자신의 경건한 생활 때문에 수천대에 이르러 복을 받는다.
2. 복의 내용
① 부유와 그 재물
믿음의 부유함과 그 물질에 쓰고 남음이 있는 재물의 축복이다.
② 흑암중에 빛
불행한 환경에서도 영적으로 기쁨을 가지며 죄악 세상에서 의로운 생활을 가진다.
세상이 어두워도 밝게 살아갈 수가 있고 사업이 부진 상태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게하여 주신다.
③ 영원히 요동치 않음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된다.
의롭게 산 사람들은 즉 하나님의 축복된 생활은 이 땅에 많은 업적을 남겨 놓게 되고 그 이름이 영원히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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