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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환난과 역경 (시 119: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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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간이 죄를 짖는 순간부터 이땅에는 가시와 엉겅퀴가 생겼다. 남자는 땀을 흘려야 되고 여자는 고통을 당하는 해산이 있게 되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있다.

1. 고난은 자기 부족을 깨닫게 한다.(고난 전에 그릇되게 하였더니)
이제는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 복을 받게 된다.
과거는 되지 못하고 된줄 알고 나지도 못하고 잘난 줄로 알았다.
내가 이 고난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큰 환난은 큰 복이 온다고 생각하고 기쁘게 감당해야 한다.

2.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다.
즉 생활의 방향을 깨닫게 된 것이다. 시편 1편에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
낮은 일이 잘되는 법이다.
교만하지 않고 말씀으로 준비와 정비하고, 밤은 일이 안되고 역경중에 있을 때이다. 이런 때에 내가 하나님 법에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생각하고
성경을 살펴서 주님의 교훈과 율례를 배워 모든 문제가 주안에서 해결됨을 알고 행하게 됨이 축복이다.
고난을 통해서 받은 훈련이 귀하고, 고난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귀함을 깨닫게 된다.
나를 중심한 성경이 아니다. 내가 성경 말씀에 맞추어 나가야 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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