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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난 속에서 배운다 (시 119: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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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막론하고 고난을 싫어한다. 본문에 다윗은 고난당하는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된다고 하였다.
어찌하여 고난이 나에게 유익이 되는가

1. 고난을 통해서 죄를 깨달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죄는
① 죄가 있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② 죄가 있으면 기도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
③ 죄가 있으면 불행을 갖다 줌으로 멸망케 된다.
채찍을 맞을 때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2. 고난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아 의지하게 되는 것이다.
평안할 때는 하나님이 이니계셔도 살 것같고 자기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어려운 역경중에서는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하지 않던 기도도 하게 되고 그 신앙은 뜨거워 지는 것이다.

3. 고난을 통해서 연단을 받게 된다.
귀한 금도 용광로 속에서 연단을 거쳐나와야 값이 있다.
사람도 어려운 고난의 풀무 속에서 연단을 받아야 귀한 신앙의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이 고난이 우리 가정에 더욱 귀한 것을 갖다 주는 기회인 줄 알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감사하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에 기틀을 만드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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