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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외국으로 가는 가정 (시 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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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37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조국을 생생각하녀 이 시를썼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타국에서 생활을 많이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조국을 떠날 때는 흙을 가지고 떠았다.
조국을 떠나시는 분에게 세가지 부탁을 드린다.

1. 나 자신을 잊어 버리지 말라.
현대는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나를 잊어버리면 다른 것을 다 얻어도 다 잊어버리는 것이다. 어떻게 나르 간수하는가 예수님을 잊어버리면 나도 잊어버리게 된다.

2. 가정을 잊지 말라.
김활난 박사는 나같이 홀로사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다.
가정의 행복을 찾으라! 가정을 위해 수고와 희생이 곧 행복이다.
행복은 희생하는 것 만큼 그 대가가 오게 된다. 고기는 물을 떠나서 행복이 없고 동물은 산을 떠나서 행복이 없다. 사람은 가정을 잊어서는 안된다.

3. 조국을 잊지 말라.
한국인은 나라를 잊을 때가 많다. 한국이 가난하고 괴로원도 나의 조국이다. 나는 언제나 한국 사람으로 이 나라에 보탬이 되고 공헌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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