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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의 아름다운 복 (시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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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여호와의 힘으로 승리케 됨을 기뻐하면서 여호와께서 구원하여 주심을 즐거워했다.
우리들의 일생은 전쟁 마당에서 사는 생활이다.
1년을 지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때때로 주의 은혜 가운데서 지나 오고 생일을 맞게 된다.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면류관으로 그 머리에 씌으셨나이다”했다.

1. 정금 면류관
승리와 영광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떠나시면 모든 것이 헛것이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무로 돌아가고 만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와 영광의 해가 돨 것이다.

2. 영영한 장수로소이다(4절)
건강치 못하면 욕이 되고 수치가 되는 것이다.
장수라는 뜻을 건강과 수명을 말한다.
오래 살되 건강을 수반하는 장수가 곧 복이다.

3.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5절)
만민이 깔보지 못하는 위엄의 귀한 존재로서 어디를 가나 으뜸이 되는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앞날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복이 임하는 축복이 거듭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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