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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의인의 축복 (시 9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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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에 종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지칠 줄 모르고 산다. 하나님의 일은 할 만하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받는 복을 어디에 비교하겠는가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번성하리로다”고 했다. 사
의인은 성도다.

1. 종려나무 같은
생기가 생동하는 성도의 힘을 뜻한다.
종려나무는 열매가 많고 오래 살고 아름답다.
주님의 은혜 아래서 성도는 선한 행실이 많고 영화를 얻게 되는 축복이 따른다.

2. 레바논의 백향목
냄새가 좋고 썩지 않는 상록수 제일로 크게 자란다.
레바논의 백향목은 아주 유명하여 에집트는 이것을 선재, 기타의 목공재료로써 일찍부터 착안하고, 앗시리아(앗수르)도 이것을 벌채하여 나라에 운반해 갔으며, 솔로몬도 성전 및 궁전의 조영에 이 백향목을 구해다 썼다. (왕상7:2 , 10:17 , 21 ,대하9:16 , 20 , 합2:17)

3. 여호와의 집에 삼켰음이여-
예수와 연합하여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므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

4.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부하도다.
몸은 비록 늙었어도 속사람은 새세계에 대하여 똑바로 알 수 있는 시기다. 신앙은 우리들을 더욱 희망과 용기와 젊어지게 한다.
장부다운 신앙과 정신과 육신으로 청청한 생애가 되길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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