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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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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국 가족의 간증이다. 여행 중에 어린 아들이 경기가 들었다. 아주 심했다 가족들은 고속도로에서 병원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달렸다. '하나님 도우소서!' 그때 그들은 병원을 표시하는 커다란 네모난 간판을 보였다. 푸른간판에 흰 글씨로 H라고 쓴 것이었다. 그 표시로 따라 나갔다. 그 다음 얼마만큼 가니까 다시 같은 간판이 나타났다. 그러기를 대여섯 차례 반복했다. 그들은 그 도시의 표지가 잘되있음을 감탄하면서 한번도 옆길로 나가지 않고 바로 병원 응급실에 도착할 수 있었다. 위급한 지경을 잘 넘어가자 아이를 입원시켜 놓고 볼일을 보러 나갔던 가족들은 돌아오는 길을 잃고 만다. 병원표시를 볼 수 없었던 것이다. 겨우 다시 병원에 돌아온 그들은 병원 안내인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그들은 이 병원을 안내하는 표지는 없다는 것이었다. 믿음의 사람들의 글을 읽어보면 이러한 간증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나 자신도 이러한 경험을 많이 했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방법을 가끔 이용하시면서 자신이 우리와 동행하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돌보시고 복을 주시며 확실하게 복받은 땅으로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을 믿는이들에게 여러 가지 표적을 보여 주신다. 동시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증거로서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약속에 대한 믿음은 그 복지를 실제로 맛보게 만들었다. 그 권능을 느끼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 구름기둥 불기둥은 그 복된 땅을 이미 날마다 경험하게 만들었다. 그 인도하심을 따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막을 오아시스처럼 살았다. 보라 그 많은 사람들이 40년동안 사막에 있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던가? 구름기둥은 그늘이 되고 불기둥은 열이 되어서 그들을 지켜 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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