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성도들의 내세 생활 (계 07:9-17)

첨부 1


본문은 하늘 나라에서 구원 받을 성도들의 생활을 말씀하고 있다.

1. 능히 셀 수 없는 많은 수가 흰옷을 입었다.
속죄로 인한 의의 옷 믿음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의 축복된 생활을 말해 주고 있다. 사

2. 손에 종려 가지를 들었다.
종려 가지는 승리를 상징한다.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승리자를 말한다.

3. 찬송이 있다.
큰 소리로 외친다. 즉 구원의 기쁨을 노래한다. 그 기쁨은 그 세계에 가 보면 알 수 있다.

4. 하나님을 밤낮 없이 섬기다.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제일 좋은데 하늘 나라에서는 고통과 눈물과 죽음과 기도 없이 찬송으로 기쁨으로 밤낮으로 하나님을 섬기니 얼마나 좋은가

5. 내세에는 만족이 있다.
세상에서는 만족이 없다. 그러나 구원 받는 성도가 그곳에 가서 사는 생활은 만족이 있는 생활이다. 그러므로 살아서 준비 잘하고 믿음을 지키다가 가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