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경호원과 하나님의 보호

첨부 1


시이저를 죽인 브루터스, 박대통령을 죽인 김재규, 성경속에도 보면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 형인 암논을 죽인 압살롬등이 있습니다. 역사 기록에 보니까 1천 58년동안 동로마 제국의 107명의 황제 중 무려 28명의 황제가 암살을 당하였습니다. 1984년 10월 30일 총리실로 출근하는 도중에 3명의 범인의 총에 의해 16발을 맞고 벌집이 되어 죽은 인디라 간디 인도 수상의 범인들도 놀랍게 간디를 경호해야 될 3명의 간디 경호원들이었습니다. 인간의 힘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를 죽음의 자리에서 보호해 주시고, 우리를 흑암의 세력에서, 죄악의 세력에서 건져 주실 분은 우리 하나님밖에는 안 계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건드리겠습니까? 그런데 5절에 보니까 하나님의 보호하심에는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보호하심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일곱배나 뜨거운 풀무불 가운데서도 머리털끝 하나 상하지 아니한 것은 바로 그들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9절의 결론을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이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지키고자 할 때 때로는 7절 말씀처럼 믿음의 시련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겐 그러한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 없어질 금보다 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