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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해결의 열쇠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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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필 기독교 센터의 직원이 집집마다 우물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한 얼마 후에 도온과 그의 아내 진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웃 사람이 물탱크의 압력이 부족해서 물이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해서 물탱크를 비우고 다시 물을 채웠습니다. 그런데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그들은 그 우물을 판 건축업자를 불러왔지만 그 사람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 날 아침도 진은 늘 하던 대로 기도를 하고 성경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얼마 후에 한 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자 그 생각을 건축업자에게 말했습니다. “물이 나오지 않는 것과 어제 새로 전화를 가설한 것이 어떤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그 질문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건축업자는 전화선을 땅에 묻은 전화 기술자가 잘못해서 펌프의 선을 끊어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일 때 해결이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하루를 마음속에 그리십시오. 최고의 날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존 옥슨함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단 하루도 나는 내 길을 분간할 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분명히 아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누군가가 그날을 주시고, 그 길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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