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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밧줄과 같은 친절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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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목사는 수년 전 자신이 휘튼 대학 학창 시절에 재정적인 압박과 공부의 중압감으로 실망에 젖어 있었다. 어느 날 역사학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한 교수님이 그를 불러 세우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를 쭉 지켜봐왔는데 정말 풀죽어 뵈는데 무슨 일인지 궁금하구나. 그런데 한 가지 사실만은 잊지 마라. 너는 우연히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는 것,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너를 이곳에 인도하셨고 또 너를 계속 보살피실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패터슨 목사가 말했다. “그 말은 내가 가장 필요로 할 때 내게 주어졌습니다.” 친절한 말 한 마디는 진흙구덩이에 빠진 사람을 인도하는 아주 훌륭한 밧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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