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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쁘게 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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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파는 가게로 들어섰을 때 '안녕하세요?'라는 기분 좋은 인사를 받았습니다.
젊은 판매원은 그 가게의 독특한 상품들을 가리키면서 밝게 이야기하고 날씨에 관한 의견도 나누며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제가 산 물건을 예쁘게 포장도 해 주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정말로 즐기고 있군요'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실은 이 일을 싫어하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 뿐이에요. 6시가 빨리 되서 해변에 나가있는 친구들과 합류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대꾸했습니다. 밖으로 나오며 저는 이 젊은 여인의 행동을 생각해 보앗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일 을 즐기는 것 같은 인상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단지 시간을 때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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