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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가장 귀중한 보화 (마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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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사람들은 모든 것에 가치를 부여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보다 가치있는 것을 추구하고 무가치한 것은 버립니다. 좋은 것은 취하고 무가치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느 것이 가치가 있고, 어느 것이 가치가 없는 것이냐하는 겁 니다. 그 가치 부여의 표준이 어디 있느냐하는데에 문제가 있읍니다

1. 허망한 외적인 가치.

 어떤 사람들은 외적인 것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좋은 의복, 좋은 집, 좋은 자리를 위해서 모든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고 그 길로 나아 갑니다. 그리해서 어떤 이들은 왕관을 써 보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부귀를 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누린 그들의 마지막 고백은 무엇이겠읍니까 그들은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고 고백합니 다. 허무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나폴레옹도, 시인 괴테도, 솔로몬도 그러했읍니다. 결국 외면적인 것에 가치를 부여한 결과는 허무를 낳 고 맙니다.

 2. 불안한 내면적 가치.

 어떤 사람들은 내면적인 것에 가치맑부여하기도 합니다. 자기수양 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그리해서 어느 정도 윤리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읍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격자로 우러러 보기도 합니다. 그 러나 그 삶도 역시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 자신이 내 면화 될수록 자신의 추악과 부족을 느끼며 그의 영혼이, 만족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을 감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그리스도 예수께 맡기는 가치관.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자기의 전부를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생을 바 로 나의 생애로 받아들이는 가치입니다. 이것은 보석장사가 인생 최 대의 보석을 발견하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것을 소유하는 것과 같 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에 최대의 가치를 부여해야 하겠읍니까 인류 역 사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인물인 예수님께 그야말로 생애 최고, 최대 의 가치를 부여시켜 드림으로써 후회함이 없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기 를 바랍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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