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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패배한 대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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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 해 전에 넓고 넓은 캐나다 밀 농경지 평야 지대에 불이 나서 우리에게 다가올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조언하는 책을 읽었다.
그 조언은 아주 단순하였다. 우리는 우리 발 앞에 바람의 방향으로 불을 붙여 그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불이 타버리게 하고 그 타버린 곳에 서 있으면 온 벌판이 다 타들어가도 우리는 안전히 그곳에서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문제들에 부딪칠 때에 무서워하며 도망가는 대신에 그것들에 대항하여 해방의 능력을 활용하였다. 그들은 이미 타버린 갈보리 벌판에 서 있다.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이 이미 패배한 대적자임을 분명하게 믿었다.
그리고 어떠한 무기도 그리스도를 대항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에게 어떠한 것도 대항할 수 없었고 그들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 그들의 확신은 십자가상에서 사탄이 패배했다는 견고한 확신을 굳게 잡았기 때문에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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