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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보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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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느 가을 달밤에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과 같이 바람 쏘이려 들판에 나갔더니 무밭에 무우가 먹음직하게 보여서 아들보고 망을 보라하여 아버지는 밭에 들어가서 무를 잡고 뽑을려고 하는데 아들이'아버지 누가 봅니다'하니 아버지는 누가 보는 것 같읍니다' 아이는 주일하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아이는 무릇 두번이나 번복하였다 아버지는 '에이! 아무도 없지 않니! 하면서 세번째 밭에 들어기가 무를 뽑으려고 하는데 '아버지 봅니다'하고 소리를 쳤다 그때 아버지는 또 나와서 '야! 보기는 누가 보느냐?' '아버지! 하나님이 보십니다 하였다 사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고 계시는 것이다.

B) 어떤 아이가 길을 가는데 전공구 또 철사 전기줄 그리고 여러 가지 철품이 있어서 웬 홍자인가 하여 주어서 가져가려고 하는데 어디서 소리가 나기를 '이놈 두고 가거라'하여 아이는 이상하다 생각하고 주위를 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다시 소리가 들리는데 위에서 들려 왔다 그래서 위로 쳐다보았더니 전기기사가 전주대 위에서 전기를 손보면서 말하였다 이와같이 사람들은 누가 없으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도적질하고 악을 행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다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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