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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의지에 맡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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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지에 간 위대한 션교사 허드슨 테일러는 자기로서는 거의 견딜 수 없는 믿음의 시련을 당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런 경우마다 한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로 인해 신뢰와 평화가 회복되었다.
'내 영혼의 고통이 절정에 달했을 때 친구가 보내온 편지가 우리와 예수가 일치되어 있다는 진실을 나에게 계시해 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그 편지 내용을 요약한다면, 믿음이란 것은 더 많은 믿음을 가져보겠다고 내 힘으로 애쓰는 데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전적으로 맡기는 데서 강해진다는 말이었다.
그는 이 편지를 읽는 동안 디모데후서 2:1의 '우리는 신실하지 못해도 그는 언제나 신실하십니다.'라는 구절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는 예수를 바라보며 혼자 말했다.
'나는 애타지 않으련다. 그가 친히 약속하신 것을 어길 리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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