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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쉬고 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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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즐거운 오월과 함께 다시 깨어나 그들의 모든 아름다움과 향기와 장점을 펼쳐 보일 때까지, 그들의 장점과 향기와 아름다움을 겨울내내 뿌리에 간직하고 잠자며 쉬는 것과 같이, 우리는 우리의 죽은 친구들이 어떤 방해물이 슬픔 가운데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그들의 힘과 미덕은 안으로 간직된 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그들은 마지막 날까지 누워서 쉴 것이며, 마지막 날에 그 영혼과 몸이 깨끗하고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다시 깨어날 것이다. 누가 이제 이러한 위로에 기뻐하지 않으며 이 넘치는 기쁨으로 모든 무익한 슬픔들을 물리쳐 버리지 않겠는가? (커버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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