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딘가에서 오는 도움

첨부 1


에이브러햄 링컨은 '나는 때때로 아무데도 갈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무릎을 꿇곤 한다.'라고 고백한 적이 있다.
언젠가 미국이 위험에 처했을 때에 국가를 위한 기도회가 세인트 피터대성당에서 열렸었다. 한 고집센 도시 사람이 예배자들 사이에서 신실하게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는 여러 해 돈안교회 안에는 들어온 적이 없었으며, 자주 신앙과 신앙인들을 비웃었었다. 기도회가 끝났을 때 그의 옛 친구가 교회를 나왔다가 그에게 다가와서 왜 이러한 곳에 참석했냐고 그를 조롱하였다.
'이봐, 자네 도대체 여기에서 뭘 하고 있는 건가?' '아, 글쎄, 우린 어딘가에서 오는,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가?'그렇다. 우리는 어딘가에서 오는, 오히려 어떤 분에게서부터 오는 것이라고 해야 할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는 언제나 그것을 필요로 한다. 인간 영혼의 깊숙한 곳에서는 영혼의 요구와 영혼의 조력자를 안다. 궁지에 처해 있을 때만 영혼이 그의 요구와 조력자에게 의지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W. ELLICK KIRBY)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