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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강도도 꼼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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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부흥회에 참석했다 돌아가던 한 사업가가 으슥한 곳에서 강도를 만났다. 그 때 상황을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내 뒤에서 두 명의 강도가 덤벼들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골목으로 밀어 넣더니 강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한 명이 먼저 옥으로 된 스카프핀을 빼앗아 자기 주머니에 넣더군요. 그러고는 계속 뒤지다가 돈지갑에막 손이 닿으려는 순간에 다른 강도가 나의 작은 신약성경을 발견하고는 소리쳤습니다. `이봐, 이 친구는 기독교인이야. 괜히 건드렸다간 좋지않을 것 같은데.' 그 소리를 들은 강도는 `알았어.'하고 대꾸하고는 나의 스카프핀까지 돌려 주었습니다. 그들은 내게 손끝 하난 대지 않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일로 하여 나는 시편 34:7의 말씀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깊은 감사를 드렸지요.'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Sunday Schoo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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